DISH// – 猫 [Special Studio Version 2020]

映像もエモい。衣装も素敵だなぁ…
忘れてた気持ちを取り戻せたな…
現実を受け入れつつ、忘れたくないな。あの純粋な気持ち！

ハモってる矢部まさきさん？もかっこいいなぁ

色んな猫の動画を見たけど、この動画が一番ハモリが綺麗に聞こえる気がします。好きです

サムネの北村匠海さんが手越祐也に見えたなんて口が裂けても言えない…

Masaki, toi, daichi and takumi. They r just cool musicians. Wish for their success🧡

曲、歌声、歌詞、表情、全てが合致してとても心に響きます

昌暉のことは天てれから知ってたからDISHのことも昔から知ってたけど、まさかこんなに猫がバズるとは…

矢部昌暉くんのコーラスはなんでこんなにも綺麗なんだろう。

his latest movie is titled “Okane no Kireme ga Koi no Hajimari” and Haruma was there too as his last movie 🙁

北村匠海が使ってるマイクになりたい。

とか思ってみたり

His voice so soothing

A primeira vez que ouvi Dish// foi na ending de Naruto Shippuden. Depois de muito tempo vi o vídeo da música neko no The First take. Agora acompanharei sempre.

First hear dish// on Naruto! Then hear them again on spotify with this song in first take version. Now here I am fallin for Dish//even more.
Big love from Indonesia!!

この北村匠海の髪型カッコよすぎるんだがなんて名前の髪型なんだ。前髪だけ短いヤツ

人生で初めて、歌を聞いて泣きました。
今の自分の感情そのものでした。

若くないけれど
50歳代だけれど
「猫」素敵な歌だとすごく感動しています。久しぶりに……歌〜〜に感動できました。有り難う✨

3:56からすっごいカッコ良い
北村匠海くんだけの猫ばっかり聞いてたけどDISH//の猫が好きになった！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저녁노을이 이 거리를 집어삼킬 듯이

​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소우나 쿄우니

붉게 타오르는 오늘

​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를 떠나보냈어

​
明日が不安だ　とても嫌だ
아시타가 후안다 토테모 이야다

내일이 불안해, 너무도 싫어

だからこの僕も一緒に 飲み込んでしまえよ夕焼け
다카라 코노 보쿠모 잇쇼니 노미콘데 시마에요 유우야케

그러니까 나도 함께 집어삼켜 달라고, 노을에게 전하고 싶어

​
だけどもそうはいかないよな
다케도모 소우와 이카나이요나

하지만 그럴 수는 없겠지

​
明日ってウザいほど来るよな
아시탓테 우자이호도 쿠루요나

내일은 변함없이 오는 구나, 짜증이 날 정도야

​
眠たい夜になんだか笑っちゃう
네무타이 요루니 난다카 와랏챠우

피곤한 밤중에 어쩐지 웃음이 나왔어

​
家まで帰ろう　1人で帰ろう
우치마데 카에로우 히토리데 카에로우

집으로 돌아가자, 혼자서 돌아가자

昨日のことなど　幻だと思おう
키오우노 코도나도 마보로시다토 오모오우

어제의 일은 환상이었다고 생각하자

​
君の顔なんて忘れてやるさ
키미노 카오난테 와스레테야루사

너의 얼굴은 잊어줄게

馬鹿馬鹿しいだろ、そうだろ
바카바카시이다로, 소우다로

우스워 보이잖아, 그렇잖아?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네가 없는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우시요모 나이 케다루사모

어찌 할 수도 없는 이 나른함도

​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가라다가 켄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나는 의지할 곳 없이 드러누워

​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타다요나 키미와

너는 고양이가 된 거구나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갑자기 나타나줘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공허한 매일을 너의 색깔로 물들여줘
​

夕焼けが燃えてこの街ごと
유우야케가 모에테 코노 마치고토

저녁노을이 이 거리를 집어삼킬 듯이

飲み込んでしまいそうな今日に
노미콘데시마이소우나 쿄우니

붉게 타오르는 오늘

僕は君を手放してしまった
보쿠와 키미오 테바나시테시맛타

나는 너를 떠나보냈어

若すぎる僕らはまた1から
와카스기루 보쿠라와 마타 이치 카라

너무 어리고 미숙했던 우리들은

出会うことは可能なのかな
데아우 코토와 카노우나노카나

다시 처음부터 만날 수 있을까

願うだけ無駄ならもうダメだ
네가우다케 무다나라 모우 다메다

이 바램마저 헛된 일이라면, 이젠 끝이야
​

家までつくのが　こんなにも嫌だ
우치마데 츠쿠노가 콘나니모 이야다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도 싫어

歩くスピードは 君が隣にいる時のまんま
아루쿠 스피ー도와 키미가 토나리니 이루 토키노 만마

걸어가는 보폭은 네가 옆에 있을 적 그대로야

想い出巡らせ
오모이데 메구라세

머릿속에 추억이 맴돌아

がんじがらめのため息ばっか
간지가라메노 타메이키밧카

얽매여 있는 한숨만 뱉어내

馬鹿にしろよ、笑えよ
바카니 시로요, 와라에요

나를 비웃어 줘
​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は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와

네가 없는 나날은

面白いくらいにつまらない
오모시로이 쿠라이니 츠마라나이

우스울 정도로 시시해

全力で忘れようとするけど
젠료쿠데 와스레요우토 스루케도

온 힘을 다해 잊어보려 하지만

全身で君を求めてる
젠신데 키미오 모토메테루

진심을 다해 너를 원하고 있어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탄다요나 키미와

너는 고양이가 된 거구나
​

いつかまたあの声を聞かせてよ
이츠카 마타 아노 코에오 키카세테요

언젠가는 다시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矛盾ばっかで無茶苦茶な僕を
무쥰밧카데 무챠쿠챠나 보쿠오

모순덩어리에 제멋대로인 나를

慰めてほしい
나구사메테 호시이

위로해줘
​

君がいなくなった日々も
키미가 이나쿠낫타 히비모

네가 없는 나날도

このどうしようもない気だるさも
코노 도우시요모 나이 케다루사모

어찌 할 수도 없는 이 나른함도

心と体が喧嘩して
코코로토 카라다가 켄카시테

몸과 마음이 싸우고

​
頼りない僕は寝転んで
타요리나이 보쿠와 네코론데

나는 의지할 곳 없이 드러누워

猫になったんだよな君は
네코니 낫타다요나 키미와

너는 고양이가 된 거구나

​

いつかフラッと現れてくれ
이츠카 후랏토 아라와레테쿠레

언젠가 갑자기 나타나줘

​
何気ない毎日を君色に染めておくれよ
나니게나이 마이니치오 키미이로니 소메테 오쿠레요

공허한 매일을 너의 색깔로 물들여줘
​

君がもし捨て猫だったら
키미가 모시 스테네코닷타라

네가 만약 버려진 고양이라면

この腕の中で抱きしめるよ
코노 우데노 나카데 다키시메루요

내 품속에 너를 끌어안을게

ケガしてるならその傷拭うし
케가시테루나라 소노 키즈 누구우시

다친 곳이 있다면 상처를 보듬고

精一杯の温もりをあげる
세이잇파이노 누쿠모리오 아게루

따스한 온기를 전해줄게

会いたいんだ忘れられない
아이타인다 와스레라레나이

만나고 싶어, 잊을 수가 없어

猫になってでも現れてほしい
네코니 낫테데모 아라와레테 호시이

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나타나줘

​
いつか君がフラッと現れて
이츠카 키미가 후랏토 아라와레테

언젠가 갑자기 네가 나타나서
​

僕はまた、幸せで
보쿠와 마타 시아와세데

나는 다시 한 번, 행복해 질 거야

たくみくんはもちろん上手い！まさきくんハモリめっちゃ上手くてびっくりした

男性がかっこいいって認めるって本当に凄いと思う

かっこいい！うまい！！男38才

色んな人がこの曲歌ってますが、初見でここで聴いて、やっぱりコーラス入ったこのバージョンが1番素敵だなと思いました！結局本家が最高なのはどこも同じですね〜☺️

素敵な曲ですよね！
この曲の「君」が春馬くんみたいだなって思ってしまいます。猫になってくしゃくしゃな笑顔でふらっと現れてほしいなぁ…と思ってしまいます。

いい曲過ぎる 声もいい 歌い方もいい 泣ける(´；ω；｀)

interesting lyrics about an ex-girlfriend who is imagined turning into a cat haha..